매일의 생각들 2015/8/25 ziihiion 2017. 11. 4. 00:40 평화롭게 자고있는 연희 모습을 보면 뭔가, 참, 다행이다… 혹은 고맙다… 행복하다… 이런 따뜻한 기분으로 가슴이 꽉 찬다. 나를 온전히 믿고 무방비로 잠든 길에서온 생명이라니… 우리에게 와주어 고맙다. (연희야, 살살 물어줘서 고마와.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심으면 숲이 되는 구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매일의 생각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스, 두려움의 공간 (0) 2019.04.03 2017/8/26 (0) 2017.11.04 2017/8/31 (0) 2017.11.04 2016/9/2 (0) 2017.11.04 2016/9/5 (0) 2017.11.04 '매일의 생각들' Related Articles 버스, 두려움의 공간 2017/8/26 2017/8/31 2016/9/2